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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별 281

플라보노이드의 종류와 측성

Flavonoids(플라보노이드) o플라보노이드(Flavonoids)란 과일, 채소, 허브의 노란색을 구성하는 약 4000여개의 화합물들을 총칭 o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P라고도 불리는데, 우리 주변에서 콩, 곡물, 견과류에서도 발견되며 신체 내에서 항바이러스, 항히스타민, 항산화 작용 o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추어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들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 o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들만 폭넓게 연구돼왔다. 콩류에 함유된 제니스타인(genistein), 사과와 양파에서 많이 발견되는 퀘르세틴(quercetin), 붉은 포도주와 포도씨 추출물, 소나무 껍질에 풍부한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s), 녹차에서 발견되는 카테킨(catechins), 밀감류에서 발견되는 루틴(rutin)과 ..

프로폴리스의 약리작용

프로폴리스는 꿀, 로열 젤리, 화분 등이 갖고 있는 비타민, 아모노산,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과 다른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자연항생효과 (항세균, 항진균, 항바이러스 효과) 1)프로폴리스는 천연의 항생제이다. 프로폴리스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균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에 직접적인 살균작용을 하는 뛰어난 항생효과를 갖고 있다. 과학, 의학의 발달로 각종 항생제가 만들어지면서 세균성 질병 치료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이 항생제는 일부 세균에 대해서는 그 효과가 뛰어나지만, 바이러스나 곰팡이 균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력하다. 예를 들면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 바이러스성 간염, 입주위에 생기는 헤르페스 등은 결코 항생제로 낫지 않는다. (감기에도 해열제 처방..

천연 항생제인 프로폴리스 (Propolis)란 무엇인가?

1.개발배경 벌만큼 인류에게 유용한 물질을 많이 주는 곤충도 드물다. 벌이 생산해 내는 물질은 벌들의 먹이가 되는 ‘꿀’, 여왕벌의 먹이인 ‘로열 젤리’, 벌집을 보호하고 미생물의 침입을 막기 위한 보호물질인 ‘프로폴리스’ 등 벌뿐만이 아니라 인류에게도 아주 유용한 물질들이다. 이들 물질 중 특히 프로폴리스는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나 인류가 오래전부터 이용해 왔다. 기원전 3,000년부터 고대 이집트 승려들은 미이라를 제작하는데 시체의 방부제로 프로폴리스를 사용하였고, 고대 로마 병사들은 전쟁에 나갈 때 상처치료용으로 휴대했다는 문헌들도 전해지고 있다. 히포크라테스(B.C 460-377)는 통증과 궤양을 치료하는데 프로폴리스를 내복약이나 외용약으로 사용하도록 처방했다고 기록되고 있다. 기원전 4세기경 아..

비 프로폴리스의 효능

Bee propolis (비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樹脂)와 같은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로,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가장 많은데,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한다.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염·항산화·면역증강 등이 있다. 0 효 능 : 면역력 증진 및 각종 병원균 차단, 항생,항균,페니실린의 1000배효과, 감기,기침,독감,천식,알러지,비염, 기관지염,편도선,구강염,아토피성피부, 계양 및 위장병등에 탁월한 효과 원액을 70% 고농축하여 캡슐화한 천연항생제 o 복용법 : 하루 1알(식후) 면역강화의 필요성 모든 병원균과 유해 ..

키토산이란

요즘 한창 각광받고 있는 키토산은 새우, 게, 곤충의 껍질, 오징어 뼈 등 갑각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글루코사민 결합으로 되어 있는 키토산은 그 분자구조가 우리 인체조직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이루고 있고 인체 친화성이 매우 우수하여 면역반응(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식,의약품으로 매우 귀중한 생체재료이다. 그러나 천연고분자 물질인 키토산은 물에 거의 녹지 않으면 강산성이나 알칼리에도 잘 녹지 않는다. 다만 식초에 녹으며 타액과 위장, 대장에서 위장과 효소에 의해 미량만 분해,흡수된다. 면역력 증강 작용 고효율 고분자 키토산은 체내에서 흡수되어 인체면역계(자연치유력)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이 강합니다. 즉 인체의 면역기능은 체액성과 세포성 면역으로 구성되어 인체를 바이러스 등..

성분별/키토산 2009.04.16

키토산의 효능

Chitosan (키토산) 의 효능입니다`! ≫동맥경화 심장병의 예방, 담즙산의 저하 동맥경화, 심장병의 예방, 담즙산의 저하, 키틴질은 장내 담즙산의 흡수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담즙산의 농도를 떨어뜨리고 혈전을 용해시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증 및 돌연사를 예방해주는 최상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다이어트 작용 키틴질은 지방을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식사후 지방의 흡수량을 저하시키며 아울러 혈관중의 지방질 여분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다이어트에 대단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식염으로 인한 고혈압을 예방 식염은 염소와 나트륨이 결합된 것이지만 그중에서 염소(CL)는 혈압상승의 원흉입니다. 키틴질은 장내의 염소를 흡수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고혈압의 발생을 예방해 줍니다. ≫소화기능의 개선,..

성분별/키토산 2009.04.16

클로레라의 효능

Chlorella (클로렐라) 는 일반 채소보다 엽록소가 많이 들어 있어 녹황색 채소의 대체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단백질 함유량이 55~65%로 단백질의 왕이라는 콩보다 더 풍부하다. 또 비타민 A, B1, B2, B12, C, E, K, 철분,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인제의대 임상병리학교실 김용호 교수는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클로렐라를 복용하게 한 후 조사한 결과 골밀도가 조밀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클로렐라를 꾸준히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지며 산성 혈액이 정상적인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바뀐다는 보고도 있다. 때문에 혈액의 산성화 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이런 클로렐라 연구가 처음 시작된 것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콜라겐이란?

우리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 세포와 세포 사이를 메우고 있는 중요한 성분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몸 속에서 세포와 세포가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제같은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 중 무려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머리카락 :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케라틴은 구조적으로 콜라겐과 비슷합니다. 눈 : 각막, 결막의 주성분은 콜라겐입니다. 이 : 상아질의 18%, 잇몸이나 치근 막도 주로 콜라겐으로 되어있습니다. 피부 : 표피 아래 있는 진피의 70%는 콜라겐입니다. 손발톱 : 주성분인 케라틴은 구조적으로 콜라겐과 비슷합니다. 내장 : 각종 내장의 구성에 콜라겐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관절 : 뼈와 뼈를 이어주고 있는 연골의 50%가 콜라겐입니다. 뼈 : 뼈..

성분별/콜라겐 2009.04.16

콜라겐의 효능

콜라겐은 섬유성 단백질의 일종으로 1000개의 아미노산이 모여 길이 300mm 굵기 15mm의 가늘고 긴 띠를 만들고, 이 띠 3개가 줄처럼 꼬여 콜라겐 분자를 만듭니다. 장기를 감싸는 막관절 연골눈의 각막 뼈와 피부 등에 주로 존재하는데 특히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접착제로서의 기능과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속 진피층의 구성 요소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피부는 7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골의 50%, 뼈의 유기물 중 8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점차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주름이 생기며 관절과 뼈,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줍니다. 성분 및 함량: 콜라겐(펩타이드-SP)피쉬 96.9% , 초유,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E 20세부터의 남여노소 구분없이 모..

성분별/콜라겐 2009.04.16

피부 젊게 하는 콜라겐, 건강도 지킨다

피부 젊게 하는 콜라겐 건강도 지킨다 골다공증·노화 인한 관절염 등 예방 신체 상처 치유·혈압 유지에도 필요 우리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 세포와 세포 사이를 메우고 있는 중요한 성분이 콜라겐이다.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은 세포나 조직을 접착제처럼 결합시켜 각 기관의 형태를 만들어 내고 세포가 활동하는 발판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우리 몸 안에서 끊임없이 신진대사를 되풀이한다. 체내의 다른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콜라겐은 식사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된 아미노산으로 합성된다. 그 때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체내 콜라겐의 좋은 재료가 되어 합성이 활발하게 된다. 또한 콜라겐 합성에는 비타민C나 철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면 콜라겐의 신진대사가 방해받는다..

성분별/콜라겐 2009.04.16

초유(콜로스트롬) 의 효능은?

효능은? 어린이 성장발육촉진 및 면역기능 강화!!! 태어난 영아는 6개월 후 후천적으로 면역력을 길러내는데, 이때 세균과 여러 질병에 노출될 가능이 높습니다. 초유는 이러한 세균질환, 여러 질병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면역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장기능 및 소화기능 촉진!!! 초유는 위, 장에 있는 박테리아를 박멸하며,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또한 위의 소화기능을 돕고, 영향흡수를 촉진시켜줍니다. 고혈압, 간 기능 개선 초유는 혈압을 낮추어 주며, 심장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또한 간세포 복구를 도와 아버지들 건강에도 좋습니다. 두뇌활동 촉진 및 신진대사 촉진 초유는 두뇌활동을 예민하게 하여서, 집중력을 강화시켜줍니다. 그리고 노약자 및 허약체질의 신진대사를 개선을 돕습니다. 소의 ..

“콘드로이친으로 중년여성 방광염 개선”

빈뇨, 급박뇨, 요실금 등 제 증상 눈에 띄게 완화 황산염 콘드로이친을 방광 내부에 투여하는 방식이 중년여성들에게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간질성(間質性) 방광염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안전한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캐나다 온타리오州 킹스턴에 소재한 퀸스대학 비뇨기학연구센터의 J. 커티스 니켈 박사팀은 ‘영국 국제 비뇨기학誌’(BJU International) 1월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그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논문의 제목은 ‘황산염 콘드로이친 방광 내 투여가 간질성 방광염 치료에 나타낸 효능과 안전성 평가 다기관 임상시험’. 간질성 방광염은 중년여성들의 방광 내벽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극단적인 통증과 함께 빈뇨, 급박뇨, 요실금, 성교통 등의 증상을 유..

심장기능강화, 코엔자임 큐텐 (Q10)

코엔자임 Q10 코엔자임 Q10는 체내에서 합성되는 조효소입니다.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필수 성분으로 「유비데카레논」 「비타민 Q」라고도 불립니다. 특히 심장으로부터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거나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지구력이나 운동 능력을 높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의 탱탱함이나 주름의 개선에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체내에서 합성되는 코엔자임 Q10는 20세경에 최대로 그 후론 점점 감소해 40세경이 되면 부족 상태가 됩니다. 한층 더 고령이 되면 심장이나 각 장기의 기능이 저하해 보다 많은 코엔자임 Q10가 필요합니다.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서 식사로 섭취하는 방법에서는 1일에 30 mg~60mg의 코엔자임 Q10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30 mg의 코엔자임 Q10를 섭취하려면 정어..

Coenzyem Q10의 효능

Coenzyem Q10 원래 우리 몸속에 존재하여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촉진시켜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조효소로서, 코엔자임Q10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여러가지 기능에 지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엔자임Q10은 20세까지는 필요량이 충분히 생성되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편식,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20세 전후를 피크로하여 감소하며 , 40세 전후에는 그 감소가 가속화되므로 서플리멘트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엔자임Q10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윤활류의 역할을 합니다. 어떤 훌륭한 차라도 기름이 없으면 달릴 수 없듯이 코엔자임Q10은 우리 몸속에서 차의 기름에 필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60조개의 세포가 일을 하고 있는데, 그들 하나하나가 에너지를 생산하..

골초들의 폐 지킴이 케르세틴(Quercetin)

Quercetin (케르세틴) 사과를 최소한 하루 한개씩만 먹으면 폐기능이 좋아지며 흡연해독도 일부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조지병원의 바바라 버틀랜드 박사는 사과를 하루 한개씩 먹는 사람은 사과를 전혀 먹지않는 사람에 비해 폐기능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버틀랜드 박사는 흉부의학 전문지 '흉곽'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웨일즈지방 남자 2천500명(45-59세)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식사습관을 조사하고 폐활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러한 사실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숨을 마음껏 불어 내쉬는 노력호기(努力呼氣)폐활량(FEV) 검사에서 일주일에 사과를 최소한 5개이상 먹는 사람은 사과를 전혀 먹지않는 같은 연령, 같은 키의 사람에 비해 초당 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