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Herb)' 카테고리의 글 목록 (17 Page)

약용식물(Herb) 296

녹차 위암 예방 효과

녹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위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고 절반 이하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40에서 60대에 이르는 남녀 7만 3천명을 7년에서 12년까지 추적한 결과 녹차를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여성의 경우, 위장의 아래부분에서 암이 생길 확율이 하루에 한잔 미만 마시는 여성의 약 50%에 불과했다. 다만 남성의 경우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함께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식도에 암이나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만큼 녹차도 조금 식힌 뒤에 마시는게 좋은 것으로 지적됐다. 식품음료신문 참조 : 캐나다 건강식품 쇼핑몰 비웰 www.bwhealth.net

아로마 오일, 클로브

클로브 오일은 꽃봉오리를 증류법으로 처리해서 얻는데, 그 중 주성분은 60-90%를 차지하는 유제놀(eugenol)로서 살균제와 마취제로서의 기능을 지닙니다. 구강청정제와 치통완화제의 주요성분으로 사용되며, 그 외에도 현미경 렌즈 세척제, 구충제, 치약 연마제, 비누, 향수, 머릿기름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클로브 오일은 뛰어난 항산화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항산화도를 측정하는 ORAC (oxygen Radical Absorption Capacity) 지수가 당근은 100ml 당 210, 오렌지는 750, 블루베리는 2,400 인데 반해 클로브 오일 한 방울은 무려 10,786,875 에 달합니다 이 글에 따르면 오렌지를 열 두개씩 먹고 있느니 물 1컵에 클로브 오일 한 방울을 넣어서 마시도록..

녹차 추출물의 효능

녹차(green tea) 추출물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몸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또 차의 카페인과 아미노산이 뇌를 자극해 운동량을 증가시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 효능 o 항암효과 o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를 젊게 합니다. o 고혈압과 동맥경화등 성인병을 예방 o 비만을 막고 다이어트 o 중금속과 니코틴 해독작용 o 피로회복과 숙취제거에 효과 o 변비를 치료 o 충치를 예방하고 입냄새를 없애줍니다. o 체질의 산성화를 막습니다. o 염증과 세균감염을 억제합니다. 참조 : www.bwhealth.net (캐나다 건강식품 쇼핑몰 비웰)

여성질환에 좋은 오레기노 오일의 효능

o 임산부들에게는 약용으로서 사용하면 안되며 음식의 향으로 쓰인 것은 안전하다. o 오레가노라고 불리는 풀에서 추출한 쓴맛이 나는 휘 발성 기름으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박테리아를 막는 기능, 노화 예방과 여성질환을 방지 o두통, 생리통(menstrual pain), 불면증(insomnia),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소화불량(indigestion)에 도움 o 류마티즘의 통증과 쑤시는 근육에 효과적 o 면역을 강화하고 소화를 돕고 회충을 죽이고 변비와 감기몸살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하며 뾰루지, 목이나 입이 헐었을 때 손톱이나 발톱의 곰팡이균을 죽이고 무좀에 사용. o 천연 면역 강화제이며 양질의 소염제 역할 o 여행하는 사람들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이 제품은 내복용과 아울러 외용으로도 바를..

천연의 다이어트, 후디아

포만감과 갈증 해소를 도와주는 물질 함유 Hoodia는 식욕 억제를 위한 새롭고 강력한 영양 보충제이며, 이 물질은 단순히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 식물은 뇌에서 체내에 포만감을 느끼며 더 이상의 음식은 필요 없다는 신호를 보내도록 작용하는 특별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Hoodia의 권장 복용량은 50-200mg으로 식사 하기 1시간 전에 섭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체중 감량제와 달리 Hoodia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Hoodia Gordonni 선인장은 남아프리카의 Kalahari 사막 Xhomani Sans 부쉬반들이 수천년 동안 오랜 사냥여행 중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이용해 왔습니다. 이것을 섭취하면 소화 되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합성..

미인은 석류를 먹는다?

석류 절세미인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매일 반쪽씩 먹었다는 석류. 모 음료업체의 광고처럼 석류를 먹으면 정말 예뻐지기라도 하는 걸까? 석류에는 1㎏당 17㎎의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 있는데, 특히 석류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의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매우 흡사하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리기능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의 노화를 지연시킨다. 따라서 20~30대에는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40~50대에는 폐경기 증상은 물론,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에스트로겐 함유가 높은 석류를 먹으면 폐경과 관련된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호전시킨다는 보고들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석류..

"노니" 생명의 열매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제로닌이 파인 애플의 40배 면역증강 산화방지 효과로 암 고혈압 당뇨병등에 복용 미국의 생화화학자 랄프 하이니케 박사가 1957년 파인애플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알칼로이드의 한 종류를 발견하게 되어 이를 제로닌(Xeronine)이라 칭하게 되었는데, 노니 열매에는 파인애플의 40배에 달하는 제로닌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노니는 “생명의 열매”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년 내내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꽃을 피우며 열매가 익으면 독특한 냄새와 맛이 납니다. 열매는 섬유질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데 모양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닮았습니다.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Morinda Citrifolia)로 인도에서는 인도 뽕나무, 중국에서..

Oregano (오레가노)의 효능에 대해

Oregano (오레가노) 오레가노라는 식물은 Mint나 Basil, Marjoram과 매우 유사한 종류의 식물로 약 30cm가량 자라며 연 그린 색의 타원형의 잎을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오레가노 오일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대체 항생 물질로써 오레가노라는 식물에서 빼낸 기름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가지의 유익을 가져다 주는 아주 좋은 식물 기름입니다. 특히 면역기능 향상은 물론이고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등 그 효능은 아주 많습니다. 지중해 지역에서 수세기 동안 의약품 대용으로 사용되어온 약초인 오레가노는 오늘날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 되도록 연구 개발되어 왔습니다. 오레가노 오일에는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살균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적은 양일..

블루베리, 복부지방 감소로 다이어트 효과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함유해 건강에 좋은 ’슈퍼 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가 복부 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진은 쥐 실험 결과 블루베리에 다량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성분인 식물영양소들이 지방 연소와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90일 간 사료에 블루베리 가루를 2% 섞어 먹인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복부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19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연례 학술회의에서 보고했다. 또 블루베리 섭취가 공복 혈당 장애 개선과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미시간대 심장보호 연구소 미첼 세이무어 수석연구원은 “블루베리 섭취는 지방 연소와 저..

호로파(Fenugreek) 의 효능

Fenugreek ■ 기원과 특성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는 콩과 식물로 clover와 비슷하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용되어왔던 Fenugreek의 씨들은 예날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몸의 청결과 피부의 불순물을 씻어내기 위해 Fenugreek를 이용했다고 한다. ■ 모양과 재배 방법 6ft/60cm로 자라는 한해살이 콩과 식물인Fenugreek는 직립의 줄기와 3개의 쪽잎 모양을 하고 있다. 여름에 피어나는 연노랑 꽃들은 콩각지에 쌓인 씨들을 지니며 이 씨들은 한데 모아 말려 사용하며 잎들은 날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Fenugreek는 배수가 잘 되며 햇볕이 잘드는 양질의 토양에서 잘 자란다. ■ 사용부위 잎과 씨앗 ■ 활용성분 씨에는 알카로이드(alkaloids), 호..

서양인삼 피크노제놀

피크노제놀은 청정한 프랑스의 남서 해안에서 한정적으로 자생하는 천연 무공해 소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물질이다. 거친 해풍, 바닷가 습지대, 뜨거운 태양열... 등등 남프랑스의 소나무는 열악한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껍질이 무려 5- 7cm에 달하는데, 바로 그 껍질 내부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바이오 후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피크노제놀에는 바이오후라보노이드 성분의 최상급으로 알려진 특수 천연 항산화물질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가 2백50여종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고혈압 당뇨·뇌기능 강화 등 60가지 이상의 질병의 위험을 막아주는 생체 보호물질로서 약리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동양에 인삼이 있다면 서양에는 피크노제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소나무껍질의 항..

피크노제놀의 효능

**** 유럽에서 유명해진 혈관 건강 supplyment=피크로제놀. *** 동맥은 심장으로부터 모든 조직에 혈액을 운반하고 정맥은 심장에 혈액을 되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신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이 동맥계와 정맥계를 잇고 있습니다. 혈관은 단순히 혈액이 흐르는 튜브로 이해되기 쉽지만 모세혈관의 특성을 알면 그런 피상적 인식과 정보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은 세포레벨에서 영양소와 노폐물은 교환하는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혈관에 장해가 발생하면 부종, 심근경색, 뇌종중, 정맥류, 당뇨병성망막증, 신장출혈, 등이 넓은 범위에 미치는 병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이렇듯 여러 가지 발증을 일으키는 병의 토대가 되는 혈관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화학약품이 없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이 백혈병 세포 괴사 유도”

JNK 단백질 활성화시켜 괄목할만한 항암작용 앞으로 포도를 먹을 때는 씨를 뱉지 말고 함께 씹어먹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포도씨 추출물이 시험관 내부에 배양된 백혈병 세포들의 괴사를 유도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가령 포도씨 추출물을 투여한 후 24시간 이내에 전체 백혈병 세포들의 76%가 괴사했을 정도라는 것. 미국 켄터키대학 의대 독성학센터의 아미트 부드라자 박사팀은 미국 암연구협회(AACR)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임상 암연구’誌(Clinical Cancer Research) 1월호에 발표한 ‘포도씨 추출물이 c-Jun NH₂-터미날 키나제를 활성화시켜 사람의 백혈병 세포 괴사를 유도하는 작용’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연구팀은 “포도씨 추출물이 암세포들의 괴사를 조절하는 단백질..

포도씨는 자연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 중 하나

포도씨는 자연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 중 하나입니다. 포도씨의 핵심성분인 Oligomeric Proanthocyanidin (OPC) 을 85%에서 95% 함유하고 있습니다. Oligomeric Proanthocyanidin (OPC)은 은 비타민C나 비타민E보다 강력한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졌습니다. OPC는 혈관을 연결하는 콜라겐을 강화시키켜 혈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염증과 혈액응고를 줄여줘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각종 공해 자유기 (free radical)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OPC는 히스타민분비를 막아 콧물, 눈물등이 나는 알러지를 줄여 줍니다. 복용효과 1) 피의 흐름과 순환을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줍니다. 2) 시력에 도..

포도씨, 암·관절염·심장병 예방

포도씨 추출물 의학적 효능에 대해 암·관절염·심장병 예방 효과 와 노화방지에 좋은 5대 식품 중 하나 장수 전문가 프란시스코 콘트라레스 박사는 포도씨 추출물을 마늘, 은행, 인삼, 청보리와 함께 노화방지에 좋은 5대 식품으로 꼽았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포도씨 추출물이 항암작용을 하고, 인체가 감염·관절염·알레르기·심장병 등과 싸울 때 훌륭한 원군(援軍)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의대 연구팀이 대사증후군 환자 16명에게 포도씨 추출물을 하루 150~300㎎씩 한 달간 투여한 결과 이들의 최고 혈압(수축기 혈압)은 평균 12mmHg, 최저 혈압(확장기 혈압)은 평균 8mmHg 각각 줄었다. 또 미국 콜로라도대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은 포도씨 추출물을 대장암에 걸린 생쥐에게 먹였더니 암의 크기가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