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비타민 200

니아신(Niacin, 비타민 B3의 효능

Niacin (니아신, 비타민 B3) o 효능 * 펠라그라병 예방, 치료. *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 촉진(편두통, 정신분열증, 수족냉증에 응용) * 설태, 구내염, 피부염치료보조. *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 * 콜레스테롤 감소 *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 o 결핍증 * 점막장애(위장궤양) 설사 색소침착 * 우울증, 불면, 두통, 노이로제 * 필라그라병 : 치매, 설사,피부염 o. 독성 * 1일 2g이상 복용시 고혈당증, 혈관확장으로 인한 피부출혈, 간장해, 통풍 등이 나타날 수 있다. o 많이 함유된 식품 * 효모 육류(닭고기) 버섯 어류참치 간,콩류, 땅콩 옥수수 니아신은 비타민B3 라고 알려진 (수용성)비타민 이랍니다. 이 용어는 니코틴산(nicotinic acid), 니코틴아미드(nicotin..

판토텐산 (비타민 B5)의 효능

판토텐산 (비타민 B5)의 효능 1)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서 부신피질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의 생성을 촉진한다. 2)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와 체내의 독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3)감염증을 방지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병후회복을 촉진시킨다. 4)뇌중추신경조직의 발달을 돕는다. 5)피부에 발라 주름살을 에방하는 효과가 있어 판토텐산로숀이 개발되었다. 6)방사선 피해를 예방 7)만성피로,신경피로,저혈당증,저혈압,불면증 등의 개선을 돕는다. 8)항체생성을 촉진한다. 9)잠잘 때 이를 가는 것을 고친다. 10)부신의 피로와 기능저하를 개선한다. 11)엽산,PABA등과 협동하여 흰머리를 자연색으로 돌리는 일을 한다. 12)부신피질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상처의 치유를 빠르게 하고 모든 감염증에 이겨내는..

비타민 B7 (비오틴: Biotin)

비타민 B7 (비오틴: Biotin) 원래 비타민H로 불리던 비오틴은 1942년 구조가 밝혀지면서 동물들에게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상적으로 대장 내 좋은 박테리아에 의해서 대부분 생성되지만 사람이 자신의 장 세균에 의해서 합성된 비오틴을 의미있는 양만큼 흡수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대장 표면 (lining of colon) 세포 배양에서 비오틴 흡수에 특이한 과정이 확인되어, 사람이 대장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생산된 비오틴을 흡수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시되었다. 지방이 만들어지는 대사과정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하는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비오틴의 주 역할은 장벽의 세포를 구성하는 지방 (Phospholipid) 을 합성하는데 필수불가결하다. Phos..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이노시톨 6 인산 &이노시톨

이노시톨 6인산&이노시톨 비타민B군에 속하는 이노시톨과 이노시톨 6인산은 쌀, 밀, 채소 등에 존재하며, 항산화제의 기능이 있다. 암, 심장질환, 당뇨,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공포증치료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노시톨(Inositol)은 포도당과 같이 탄소 원자 6개를 갖고 있습니다. 6개의 탄소 모두가 인산(Phosphate)으로 채워진 상태를 이노시톨 6인산(Inositol hexaphosphate)이라 부릅니다. 이노시톨, IP6와 암 예방 여러 가지 동물과 세포 배양 실험에서 얻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노시톨 6인산은 모든 종류의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의 샴슈딘(Shamsuddin)교수의 생명 과학지(Life Sciences)에 수록된 논문..

비타민B群 섭취로 고령자 황반변성 예방”

비타민B群 섭취로 고령자 황반변성 예방” 장기 추적조사서 발생률 3분의 1 이상 낮은 수치 고령층 여성들이 비타민B群을 섭취할 경우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손상과 시력상실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요지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평균 7.3년에 걸친 장기간 동안 추적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타민B群을 섭취한 그룹의 황반변성 발생률이 위약(僞藥) 섭취그룹에 비해 3분의 1 이상 낮게 나타났다는 것. 여기서 언급된 비타민B群이란 비타민B₆를 의미하는 염산염 피리독신(pyridoxine hydrochloride)과 비타민B12를 지칭하는 시아노코발아민(cyanocobalamin), 엽산(葉酸) 등을 말하는 개념으로 사용된 것이다. 특히 대규모 피험자들을 무작위 추출‧분류한 뒤 장기간에 걸친 추적조사..

“비타민B12 섭취로 선천성 결손아 출생 예방”

“비타민B12 섭취로 선천성 결손아 출생 예방” 엽산 못지 않은 위험성 감소인자로 주목 “뇌와 척수에 중증의 선천성 결손을 지닌 아기가 태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에 엽산(葉酸)과 함께 비타민B12도 충분히 섭취해야 할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산하 국립소아건강발육연구소(NICHHD)‧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 의대 및 미국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I) 공동연구팀이 미국 소아과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소아의학’誌(Pediatrics) 2일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의 요지이다. 이 논문의 제목은 ‘신경관 결손아 발생률이 높고 엽산 강화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인구집단에서 산모의 비타민B12 수치와 신경관 결손아 발생의 상관성’ 연구를 총괄한 제임스 L. 밀스 박사는 “비타민B12 결핍이야..

비타민B群 섭취 "금메달과 노메달의 차이"

비타민B群 섭취 "금메달과 노메달의 차이" 결핍되면 운동능력·회복역량 크게 떨어져 비타민B群 섭취를 소홀히 할 경우 격렬한 운동을 행할 때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떨어질 뿐 아니라 소모된 근력을 회복시키는 능력도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농업생명과학부의 멜린다 매노어 박사팀은 '국제 스포츠영양·운동대사학誌'(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 Nutrition and Exercise Metabolism)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비타민B群은 비타민B6 및 B12, 엽산(葉酸), 치아민(thiamin), 리보플라빈(riboflavin)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특히 비타민B群은 체내에서 단백질과 당분..

비타민B群, 췌장암 예방효과는 "A플러스"

비타민B群, 췌장암 예방효과는 "A플러스" 종류따라 발생률 60~80% 안팎 감소 비타민B群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를 통해 췌장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체중이 평균수준이거나 그 이하에 속하는 이들이 비타민B6, 비타민B12 및 엽산(葉酸)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췌장암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의 에바 션해머 교수팀이 미국 암연구협회(AACR)에 의해 발간되고 있는 ‘암 연구’誌(Cancer Research) 6월호에 게재한 ‘혈중 엽산, 비타민B6 및 비타민B12 등의 수치와 호모시스테인‧췌장암 발병 위험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4건의 대규모 연구사례 심층분석’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것이다. 췌..

당뇨환자, 비타민B1 (티아민)보충으로 혈관건강 향상

당뇨환자, 비타민B1 (티아민)보충으로 혈관건강 향상 혈중 치아민 수치 75~76% 낮게 나타나 당뇨병 환자들이 비타민B의 일종인 티아민(thiamine 또는 비타민B1)을 보충할 경우 혈관계 건강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영국 워윅대학 의학부‧에섹스대학 생명과학부 연구팀은 독일에서 발간되는 의학저널 ‘디아베톨리기아’(Diabetologia) 8월호에 발표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낮은 혈중 치아민 수치와 혈관계 질환의 상관성’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티아민은 육류, 곡물, 효모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이다. 연구를 총괄했던 폴 J. 토낼리 박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눈에 띄는 티아민 결핍이 혈관세포들로 하여금 고혈당증에 따른 영향에 대해 취약..

비타민B12 결핍 인지기능 감퇴 가속페달

비타민B12 결핍 인지기능 감퇴 가속페달 기능식품 섭취 등으로 치매 예방효과 기대할만 “고령자들에게서 비타민B12가 결핍되면 인지기능의 감퇴가 가속페달을 밟게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대의 로버트 클라크 박사팀이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1월호에 발표한 ‘고령자들에게서 낮은 비타민B12 수치와 인지기능 감퇴 위험성 증가의 상관관계’ 논문의 요지이다. 이와 관련, 비타민B12는 엽산(葉酸)과 함께 알쯔하이머 발병과 깊은 상관성이 있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알려진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타민B12 수치가 낮고 엽산 수치는 높을 경우 오히려 인지기능 ..

베타 카로텐 (프로비타민A)의 특성과 효능

B-Carotene 베타 카로텐 (프로비타민A) ▣ 항암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베타카로텐은 체내로 들어가면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 A로 전환이 되고 일부는 변하지않고 남아서 항산화제 작용을 합니다. 베타카로텐에 관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이 암의 발생과 심혈관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들입니다. 즉 녹황색채소를 많이 먹어서 체내 카로테노이드 농도가 높은 사람은 폐암, 자궁경부암,심혈관질환이 적다는 것입니다. 또한 면역기능 및 남자의 정자건강 유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꼭 명심할 것은 이것은 단지 '관련이 깊다'는 의미인 것이지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확실히 암이 예방됩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 '담배를 피우더라도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폐암이 안 생긴..

당근, 삶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율 더 높아져

당근, 삶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율 더 높아져 당근을 삶아 먹으면 날로 먹는 것보다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타카로틴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태양에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효과가 기대된다. 일본 음료메이커 이토엔 중앙연구소는 24-41세 남성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9일 전했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날 당근과 삶은 당근을 각각 200g씩 먹게한 후 혈증 베로카로틴 농도를 조사했다. 삶은 당근을 먹은 사람의 혈중 베로카로틴 농도는 섭취 6시간 후 날 당근을 먹은 사람의 1.4배, 8시간후에는 1.6배에 달했다. 삶은 당근으로 만든 야채주스를 마시게 한 후 피부상..

비타민A는 흡연경험자 폐암 방패막이

비타민A는 흡연경험자 폐암 방패막이 전구체 일종 9-시스레티노인酸 작용 --> 비타민A 유사물질이 담배를 끊은 이들에게서 폐암 발병을 억제하는 방패막이 구실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美 텍사스大 앤더슨 암센터 연구팀은 5일자 '국립암연구소誌'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즉, 금연자들에게 비타민A 전구체의 일종인 '9-시스레티노인酸'(9-cis-retinoic acid)을 투여한 결과 폐암 발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되는 단백질이 다시 생성되기 시작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금연자들에게 9-시스레티노인을 3개월 동안 투여하는 시험을 진행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9-시스레티노인이 이미 전암성 병변(precancerous)이 발생한 단계에 접어든 세포들을 건강한..

비타민 A의 효능

비타민 A의 효능 비타민 A는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으며 식물이나 미생물에는 없다. 그러나 녹황색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텐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합성된다. 1. 효능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강화 피부와 점막의 보호 야맹증, 약시예방. 암을 예방. 고환과 난소의 기능을 강화 피부모발, 치아, 성장 분화 촉진 상피조직의 분화 정상상태 조직 구성 시각망막 색조층 형성 2. 결핍증 눈건조 / 가려움 / 야맹증 / 건성피부 / 각화증 / 발육부진 / 시력, 청력, 미각, 취각, 기능저하 감염저항성 약화 / 소화/호흡기능 저하 / 위암발생용이 3. 1일 권장량 레티놀당량으로 1,000 ㎍. 4. 독성 비타민A는 간에 축적되는데, 몇 개월 또는 몇 년동안 레티놀당량으로 15,000-50,000㎍를 섭취하면 ..

비타민A·철분 함유 건기식은 HRT 대체제

비타민A·철분 함유 건기식은 HRT 대체제 성장 및 사춘기 지연 소아에 효과적 비타민A와 철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supplement)이 어린이들의 성장·발육 촉진에 호르몬 대체요법제에 못지 않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요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소재 헤브루大 식품영양학부 램 라이펜 박사팀은 '임상 내분비학'誌 최근호에 공개한 논문에서 "비타민A와 철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성장 및 사춘기 지연(CDGP)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펜 박사팀은 CDGP 증상을 보이는 102명의 남자 어린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각각 비타민A 및 철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또는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복용토록 한 뒤 그 효과를 비교평가하는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