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태그의 글 목록

우울증 43

코엔자임 큐텐(코큐텐. CoQ10)의 효능

O 코큐텐 이란코엔자임 큐텐(Coenzyme Q10)은 유비퀴논(Ubiquinone, 도처에 있다는 뜻)이라고도 불리우는 인체내에서 생성되는 강한 항산화제이다. 일명 유비퀴논(Ubiquinone)으로 불리는 이 물질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며 모든 살아있는 포유류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속의 약 100조에 달하는 세포는 기능을 하려면 충분한 ATP 공급이 필요하다. CoQ10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Kreb cycle의 마지막 전자전달단계에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면서 ATP를 생성시킨다는 것은 완벽하게 입증되어 있는 생화학의 핵심 이론이다.​ 모든 세포의 에너지 생산과정에 관여하는 필수보조인자이며,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에너지공급과 인체의 노화..

비타민 B6의 효능

비타민 B6의 효능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6는 피리독신, 피리독사민 및 피리독살의 세 가지 천연 형태로 발견되며, 이들 모두 식품을 통해 섭취 가능하다. 섭취한 음식을 포도당으로 바꿔 에너지 생산을 돕는 비타민 B6는 필수 영양소이다. 비타민B6는 이외에도 신경계 및 호르몬, 면역 체계의 정상 기능에 기여한다. 비타민 B6는 식품의 영양 강화 용도 뿐 아니라, 캡슐, 정제, 앰플 제형의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에서도 흔히 사용된다. 비타민 B6는 많은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포함되거나 식품에 첨가 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비타민 B6의 하루 평균 권장량을 섭취 할 수 있다. ​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 닭고기, 생선, 내장 등 고기는..

포스파티딜세린의 효능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보통 짧게 PS라 부르는 물질은 우리 인체 세포구성에 아주 필요한 성분으로 세포 내로 영양소를 나르고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ilserine,PS)은 인산지방질로서, 수용성, 유용성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뇌기능 개선 영양소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 PS)은 뇌의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 뇌 전체 인지질의 18% 차지하며 신경전달 촉진, 기억력·학습능력 향상, 치매예방, 주의력 결핍 개선, 항우울증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미국·유럽 등에 널리 알려져 있다. ​ PS는 신경전달물질들의 적절한 합성과 공급을 원활히 해줘 두뇌작용을 정상화한다. 구입처 : www.bwh..

엘-테아닌(L-Theanine)의 효능​

엘-테아닌(L-Theanine)의 효능 ​ L-테아닌(L-Theanine)은 다른 식물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 차와 일부 버섯 품종에만 들어있는 천연 유리아미노산으로 특히 홍차와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테아닌은 녹차 특유의 아미노산으로, 이것의 함량은 차에 함유된 총 아미노산의 약 50%에 달하고 말린 녹차 잎 중량의 1~2%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200ml 홍차 한 컵에는 약 24 mg, 녹차 한 컵에는 약 8 mg의 테아닌이 함유되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효능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물질이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ADHD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어 왔으며 실제로 ADH..

블랙 코호시 (black cohosh)의 효능​

블랙 코호시 (black cohosh)의 효능 ​블랙코호시라는 식물은 서방에서 여러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약초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갱년기 증후군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좋은 천연 약초이다. ​ 독일의 Monograph라는 분이 이 약초는 생약제로서 생리통과 같은 생리 증후군과 갱년기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아주 좋은 것으로 발표했다. 여성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여성호르몬의 밸런스가 맞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밤에 땀을 많이 흘린다거나 몸이 뜨겁거나 하게 되는데 이러한 많은 증상들은 호르몬 밸런스의 부 조화로 인해서 오는 갱년기 증상으로 볼 수 있는데 블랙코호시라는 약초가 이런 증상을 완화 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한 많은 연구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연구를 보면 ..

가바(GABA,Gamma-Aminobutyric Acid)의 효능

가바(GABA,Gamma-Aminobutyric Acid)의 효능 가바(GABA)는 감마 아미노 뷰트리산(Gamma-Aminobutyric Acid)의 약자로서 아미노산 신경 전달 물질로서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를 일으킨다. GABA (Gamma Amino Butyric Acid) 는 신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 입니다. 뇌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두뇌의 신경 전달 물질로 주로 두뇌와 눈에서 발견된다. 가바는 처방약 신경 안정제와 같은 작용을 하지만 중독성이 없는 안전한 천연물질 이다. 가바는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 신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이며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에도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1950년에는 포유동물의 뇌 추출액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구..

포스파티딜세린(PS)의 효능

포스파티딜세린(PS)의 효능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보통 짧게 PS라 부르는 포스파티딜세린이라는 물질은 우리 인체 세포구성에 아주 필요한 성분으로 세포 내로 영양소를 나르고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ilserine,PS)은 인산지방질로서, 수용성, 유용성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PS는 생물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모든 세포막에 존재하는 인지질의 일종이며 뇌에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신경세포의 막을 형성하고 있어 생명유지 활동을 위한 에너지 출납,신경전달물질의 방출, 시넵스(synapse)활동의 활성화 등에 관여하고 있다. 뇌신경 세포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물질이다.​ ​ 구입처 : ww..

비타민 B6 (피리독신)의 효능과 결핍증

비타민 B6 (피리독신)의 효능과 결핍증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비타민 으로 많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몸은 신진대사에 관련된 100개 이상의 효소반응에 대한 비타민 B6를 필요로하고 있다. 비타민 B6는 태아기와 유아기의 두뇌발달과 면역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어떤 음식에서 비타민 B6를 섭취 할 수 있을까? 비타민 B6는 많은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포함되거나 식품에 첨가 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비타민 B6의 하루 평균 권장량을 섭취 할 수 있다. 닭고기, 생선, 내장 등 고기는 모두 비타민 B6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감자와 기타 전분질 야채는 주요 비타민 B6 공급원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과일(감귤류 제외)도 주요 비타민 B6 공급원이다...

가바(GABA)의 효능

가바(GABA)의 효능 가바(GABA)는 감마 아미노 뷰트리산(Gamma-Aminobutyric Acid)의 약자로서 아미노산 신경 전달 물질로서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를 일으킨다.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 신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이다. 가바(GABA) 성분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불면증과 불안증을 완화하고 월경 증상을 완화시키며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각종 건강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경전달 물질으로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바(GABA)의 효능 1. 불면증, 수면장애 개선 전 세계 성인들의 30%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 건강식품 비웰) 가바(GAB..

테아닌(L-Theanine)의 효능

테아닌(L-Theanine)의 효능 엘-테아닌(L-Theanine)은 백색의 분말로서 냄새가 없고 약간 달고 특이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성분은 어린 녹차 잎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수용성 아미노산이다. 테아닌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으로 지정되어 있다. 테아닌은 1949년 일본 학자에 의해 발견되었고 일본에서는 1964년부터 식품첨가물로 인정되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신경안정물질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엘 테아닌(L-Theanine)은 녹차 특유의 아미노산, 음지에서 피어나는 어린 잎에 유일하게 미량 존재하며 희소성분으로 녹차의 심신안정효과와 커피보다 카페인이 들어있지만 흥분되지 않고 안정되는 이유도 테아닌 효능이다. 엘-테아닌(L-Theainine)은 신경계의 생체항상성 (Home..

SAMe(S-아데노실 메티오닌)의 효능

SAMe(S-아데노실 메티오닌)의 효능 SAMe(S-아데노실 메티오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기분을 좋게 하여 우울증 개선과 관절염, 무기력, 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체내에서 만들어내는 메니오닌(Methionine)성분으로써 단백질이 많은 음식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이다. 뇌세포 건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 등의 균 형을 유지함으로써 기분과 무드를 상승시킨다 기분을 좋게 하여 우울증 개선과 관절염, 무기력, 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SMAe는 간질환에서 간기능 수치개선을 보였고, 간암예방 및 치료에도 사용이 연구되고 있다. 기능적인 부분에선 밀크티쓸(실리마린)처럼 독소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가바(GABA)의 효능

가바(GABA)의 효능 가바(GABA)는 gamma-aminobutyric acid의 약자. 아미노산 신경 전달 물질로서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를 일으킨다.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 신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입니다. 가바(GABA) 성분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불면증과 불안증을 완화하고 월경 증상을 완화시키며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각종 건강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경전달 물질으로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가바(GABA)의 효능 1. 불안감 감소 가바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과 연결될 수 있는 신경 흥분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GABA 성분은 오랫동안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연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

S-아데노실메티오닌(SAMe)의 효능

S-아데노실메티오닌(SAMe)의 효능SAMe(S-Adenosyl-L-Methionine)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기분을 좋게하여 우울증 개선과 관절염, 무기력, 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AMe (S-Adenosyl-L-Methionine)란 생물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 하는 천연 복합물질로서 연골형성에 중요한 역활을 할뿐만 아니라 간기능 향상, 우울증, 기분 무드를 상승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에 관여하는 단백질 합성 및 활성화 작용을 합니다. SAMe는 삼키기 편하며 생물학적 이용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특수코팅된 제품입니다. 효능 o 임상실험 결과, 긍정적인 사고, 행동을 갖도록 기분을 상승 시켜 줍니다.o 연골(Cartilage)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구입처 : w..

임산부의 오메가-3, 6 섭취부족, 아이의 "정신분열증" 유발 우려

임산부의 오메가-3, 6 섭취부족, 아이의 "정신분열증" 유발 우려임신중 충분한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을 섭취하지 않은 산모들의 아이들이 유전자 발현이 변형 아이들이 향후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RIKEN뇌과학 연구소 연구팀이 'Translational Psychiatry'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초기 영양분 섭취 부족이 새끼쥐들이 다 자란 후 정신분열증 유사 증상이 생기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새끼쥐에서의 출생전 뇌 발달과 연관된 일련의 변형된 유전자 발현이 엄마쥐의 식사내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 결핍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뇌 속 풍부하고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오메가-3-..

마그네슘의 효능

마그네슘의 효능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산과 단백질 형성, 세포 복제를 포함한 많은 세포의 기능에 아주 중요하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서 30개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한다. 특히, 에너지 생산(예를 들어 ATP 생산)을 하는 작용들에 관여한다. 마그네슘은 또한 나트륨과 칼륨 펌프의 활성화에도 필요하다. 이 활동은 나트륨을 세포로부터 뽑아내고 칼륨은 세포 안으로 몰아 넣는 것이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세포 내의 칼륨도 감소한다. 세포 내 마그네슘과 칼슘 수치가 낮아지면, 그 결과로 세포의 기능은 심각하게 방해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많이 쓰이는 미네랄은 마그네슘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에서 마그네슘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 불안. 짜증. 우울을 자주 느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