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세린(PS)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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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티딜세린(PS)의 효능

비웰 2022. 8. 7. 01:54

포스파티딜세린(PS)의 효능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보통 짧게 PS라 부르는 포스파티딜세린이라는 물질은 우리 인체 세포구성에 아주 필요한 성분으로 세포 내로 영양소를 나르고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ilserine,PS)은 인산지방질로서, 수용성, 유용성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PS는 생물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모든 세포막에 존재하는 인지질의 일종이며 뇌에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신경세포의 막을 형성하고 있어 생명유지 활동을 위한 에너지 출납,신경전달물질의 방출, 시넵스(synapse)활동의 활성화 등에 관여하고 있다.

 

뇌신경 세포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물질이다.

구입처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사진제품은 해바라기에서 추출한 PS100mg을 함유하고 있는 고함량 제품이다.

 

 

건망증에 필요한 영양소, 포스파티딜세린(PS)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하는 치매의 전단계가 있다. 바로 "경도인지장애"다.

경도인지장애에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낮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어 치매는 아닌 상태를 의미한다.


이 상태는 알츠하이머병을 가장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이며, 인지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런한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는데 '포스파티딜세린(PS)'이 주목 받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에 많이 포함돼 있다. 나이가 들면 대개 포스파티딜세린이 부족해져 외부에서 부족한 부분을 공급받을 필요가 있다.

이는 콩, 당근, 쌀, 우유 같은 음식이나 사진과 같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가능하다.

      

보충한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신경전달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을 돕는다.

 

포스파티딜세린(PS)가 기억력 개선에 이용된 것은 50여년 전이다.

당싱에는 쇠의 뇌에서 이성분을 추출해 노인의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제로 썻으나, 광우병 위험으로 사용이 중단됐다.

 

그 뒤 콩에서 유사한 성분이 발견돼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미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국가에서 포스파티딜세린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억력 감퇴 예방과 치매 개선에 활용해왔고, 대한민국에서도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포스파티딜셀린을 인지능력개선 건강식품으로 인정했다.

 

경도인지장애에는 일상생활에는 지장을 주지 않지만, 치매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건강에 좋은 포스파티딜세린(PS)를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포스파티딜세린을 가장많이 함유한 음실은 콩이다. 

평소 쌀밥에 콩을 곁들이고 콩국수, 콩자반 등, 콩 요리와 두부을 많이 섭취하면 인지기능을 높여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여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하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의 주요 효능

o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효과  

이 성분이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보통 나이가 50세 이상이 되면 이 성분의 체내 생산이 부족 해져서 인식력과 뇌의 기능이 감퇴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캡슐화 되어 있는 제품을 복용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PS)는 약 20년 동안 세포 배양 실험이나 임상 실험을 통해 노화에 의한 인식력 저하에 개선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상태이다.

 

 

o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파킨슨병 

또한 단기 기억력,집중력,학습능력이나 언어력을 높인다고 보고 되어 있으며 알츠하이머,파킨스씨 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o AHDH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효과 

어린이들의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스포츠 뉴트리션,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즉 머리를 맑게 하고 사고력과 인지력 을 증진시켜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근육강화

최근 연구에서는 보디빌더 나 스포츠맨들이 근육을 크게 하고 강건하게 하는데 사용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는데 심한 운동을 하고 난 뒤에 분비되는 Cortisol 이라는 호르몬이 근육을 약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포스파티딜세린(PS)이 Cortisol 의 분비를 줄여주기 때문에 근육이 분해되고 약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포스파티딜세린은 노인성 정신 질환 예방, 노화에 따른 두뇌기능(집중력, 기억력) 저하 예방, 젊은이들의 사고력/집중력 향상,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증 (ADHD) 개선, 우울증 치료, 운동성 스트레스 예방 및 운동능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는 이 포스파티딜세린(PS)을 포함하고 있는 건강 기능 식품에 대해서는 “노인의 인지 능력 저하와 치매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라는 표현을 쓸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다.

 

또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포스파티딜세린(PS)은 뇌기능의 감퇴를 줄여주고 우울증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포스파티딜세린(PS)가 소의 뇌조직 으로부터 만들어 졌으나 동물의 뇌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서 더 이상 소의 뇌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즘에는 모두 해바라기나 콩으로부터 얻어진 포스파티딜세린(PS)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PS)가 알츠하이머병 이나 파킨슨씨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뿐 아니라 뇌기능의 감퇴를 막아주고 특히 노화로 인한 인식력 부족과 기억력 감소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걸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포스파티딜세린(PS)가 노인 분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젊은 사람이나 중년의 나이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우울증이 있는 분들의 치료와 예방 에도 많은 도움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포스파티딜세린(PS)은 일상 음식에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레시틴에도 약간의 포스파티딜세린(PS)가 들어있고 인체내에서도 만들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