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열매 노니의 노화방지

약용식물(Herb)/계피

생명의 열매 노니의 노화방지

비웰 2009. 9. 19. 01:28

생명의 열매 노니의 노화방지

노니는 오랜 세월동안 플리네시아인들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온 전통약제로 열매, 잎사귀, 뿌리, 줄기, 씨 등 나무의 모든 부분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남태평양지역의 고대 문헌을 살펴보면 그들의 자연 치료제로 노니를 제일로 여긴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서양의학이 플리네시아에 들어와 민간요법이 점차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Morinda Citrifolia)로 인도에서는 인도 뽕나무, 중국에서는 바지티안, 카리브 해안은 진통제나무, 호주에서는 치즈 과일, 타이티에서는 노노, 하와이에서는 노니라 불리며, 한국의 동의보감에는 해파극 또는 파극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는 항생제를 개발함으로써 모든 병원균을 퇴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생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생제는 병원체로 하여금 또 다른 내성을 갖게 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다음 높은 단위의 항생제가 필요했으며. 그것은 다시 수퍼병원체의 탄생과 함꼐 암과 당뇨등의 성인병과 인간 본연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듯 외적인 항생제에 의존하던 의학계에 인간이 갖고 있는 자정 능력 즉, “면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병을 최치 할 수 있다는 이론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의학자들은 각 지역의 전통 민간요법에 사용되었던 약초 식물들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 시점에서 노니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생화화학자 랄프 하이니케 박사가 1957년 파인애플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알칼로이드의 한 종류를 발견하게 되어 이를 제로닌(Xeronine)이라 칭하게 되었는데, 노니 열매에는 파인애플의 40배에 달하는 제로닌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노니는 “생명의 열매”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열매 “노니(noni)”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제로닌이 파인 애플의 40배

면역증강 산화방지 효과로 암 고혈압 당뇨병등에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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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꽃을 피우며 열매가 익으면 독특한 냄새와 맛이 납니다. 열매는 섬유질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데 모양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닮았습니다.

 

노니의 효능

1.면역체계: 노니는 질병에 대항하는 인체의 자연력을 강화시켜주며 면역 체계를 도와 줍니다.

2.순환계, 조직, 세포: 노니는 인체가 유해산소 (free radicals)를 자체적으로 제거하도록 도와주며 에너지를 높여주는 우수한 산화 방지제입니다.

3.소화계: 노니는 적절한 소화를 지원해서 세포에서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하도록 합니다.

4.피부, 모발: 노니는 인체의 여러 조직에 유익하기 때문에 헤어에 건강한 광택을 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해줍니다.

5. 당뇨병, 고혈압, 각종 성인병에 특별한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