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비오틴(Biotin)

비타민/비타민B1-12

탈모 예방, 비오틴(Biotin)

비웰 2021. 4. 18. 01:06

탈모 예방, 비오틴(Biotin)

 

비오틴은 탈모 예방안구 건조 개선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7 이라고도 하며 비타민B 콤프렉스의 하나로  불리우며 조효소이라고도 한다.

 

비오틴은 피부와 두발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타민 H'로 지칭된다.

이는 머리카락과 피부를 뜻하는 독일어 Haar와 Haut를 의미합니다. 비오틴은 지방산, 아미노산 및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신체의 보효소 역할을 하고, 피부 건강에 중요하며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며 손톱과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단백질인 케라틴을 생산하는데 필요하다.

또한 비오틴은 혈구의 생성과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며, 다른 비타민 B군과 함께 신경계와 골수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비오틴(Biotin)의 효능

일반적인 기능은 손톱 및 머리카락을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지루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고, 당뇨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비타민B군 및 코엔자임 Q10과 함께 복용시 효과가 더 좋아지지만 알코올은 비오틴(Biotin)의 흡수율을 저해 한다.

 

비오틴 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에는 탈모증, 습진, 피부 발진, 지루성 피부염, 결막염 및 우울증, 무기력, 저산소증 및 발작과 같은 여러 신경학적 증상이 포함됩니다. 신경학적 증상은 더 심각한 수준의 비오틴 결핍에서 발생하지만 피부과 증상은 종종 먼저 나타나므로 중요한 지표이다.

비오틴(비타민H)은 머리가 백발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또한 탈모에 효능이 있어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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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결핍은 탈모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 미네랄, 필수 지방산 및 비타민의 부적절한 섭취를 포함할수 있다.

 

아연 결핍은 탈모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여 혈청 아연 농도는 여성 패턴 탈모 여성에서 현저히 낮았으며 아연 보충제로 중단되거나 개선 될 수 있다.

아연 보충제는 원형 탈모증 환자에서 모발 성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여성의 탈모는 철분 결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셀레늄과 같은 다른 미네랄의 결핍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이며 몇 가지 중요한 효소의 필수 보조 인자이다. 이 중요한 보조 인자의 결핍은 탈모와 관련이 있다.

o 당뇨에도 사용. 비오틴을 매일 9mg씩 1개월 복용한 후 공복혈당이 평균 45% 감소 했다.

심한 당뇨병성 말초 신경 병증을 앓고있는 3명의 당뇨병 환자에게 1년에서 2년 동안 높은 용량의 비오틴을 투여했다. 4 - 8주내에 임상 및 검사 결과에서 현저한 개선이 있었다. 

당뇨병에는 비오틴의 결핍, 비활성 또는 비 가용성이 존재하여 비오틴 의존 효소, 피루브산 카르복시라제의 불규칙적인 활성을 초래하여 피루브산의 축적 또는 아스파테이트의 결핍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제안되었으며, 둘 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o 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장벽이 파괴되고 지방산 또한 모자 라게 될 것이므로 재생을 위해서 비타민 B12, B6, 엽산 등과 함께, 지방의 합성을 위해서 비타민B5와 비오틴이 필요하다.

 

o 이러한 지방이 덜 만들어지면 뇌세포에 필요한 지방마저 현저히 부족해지 므로 심한 경우에 아이들의 자폐증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o 기타 피부와 신경기능을 좋게하며 상한 손톱 및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한다.

 

o 지루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된다.

o 건조한 피부에 참으로 좋은 영양제가 B5와 비오틴이라 할 수 있다.

비오틴의 부작용

피부 발진, 소화 불량, 인슐린 분비 지연, 메스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