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우울증 치료제인 세인트존스워트 센트존스워트는 영명이 말해주듯히 예수께 세례를 주었던 세례요한에게 바친 꽃으로서 그 날의 의식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의 희랍인과 로마인은 이 약초가 악령을 저해시킨다고 믿었다. 오늘날 세인트존스워트는 천연계 항 우울약으로서 새롭고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다 . 왜냐하면 통상적인 양약보다 부드러운 대체 요법제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세인트존스워트의 정체 세인트존스워트는 전세계에서 재배되고 있다. 그것은 5월 24일 전후로 피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름이 지어졌다. wort란 옛 영어로 식물이란 뜻이다. 수세기 동안 세인존스워트는 신경을 부드럽게 하고 자상, 화상, 그리고 뱀에 물렸을 때 치유로 사용되어 왔다. 서플리먼트는 말린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