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다르코(Pau d'Arco, 포디알코)의 효능

증상별/암

포다르코(Pau d'Arco, 포디알코)의 효능

비웰 2021. 5. 1. 01:49

포다르코(Pau d'Arco)의 효능

 

포다르코(포디알코)는 열대림지역의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해온 역사적 기록이 있으며, 실제로 전 잉카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수 천마일 떨어진 남미 전체에서 비슷한 약용으로 이 나무를 수세기 동안 비슷한 뜻의 이름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포다르코(포디알코)는 아마존 전 지역주민들이 각종 암, 말라리아, 대장염, 호흡기질환, 감기, 기침, 독감, 세균감염, 발열, 관절염과 류마티즘, 뱀에게 물린데, 순환기장애, 종기, 기생충의 치료에 사용해왔습니다.

 

포다르코(포디알코)는 또한 전세계적으로 약초요법에 널리 사용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수렴제, 항염, 항박테리아, 항균, 그리고 하제로 사용하였으며, 궤양의 치료와 요로감염, 칸디다와 이스트균 감염, 기생충감염, 암, 당뇨, 전립선염, 소화장애, 변비와 알레르기의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Pau d'Arco (포다르코, 포디알코)는 브라질 아마존지역과 남미의 일부지역에 자생하는 흔히 타히보 (Taheboo tree)로 불리는 나무의 껍질의 안쪽에 들어있는 성분을 말하며, 전통적으로 각종 암과 통증, 관절염, 전립선염, 발열, 이질과 종기, 그리고 궤양 등 광범위한 증상의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타히보는 능소화과의 수목 타베뷔아 아베라네다에(Tabebuia avellanedae)의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며, 고대 잉카 제국의 인디오들은 건강유지를 위해 이 수목차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이 나무는 30 m 높이로 나무밑 직졍이 2~3 m에 달하는 큰 나무입니다.

 

타히보는 이 수목의 외피와 목질 사이의 불과 7밀리 정도의 내부 수피만을 약용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다르코(포디알코)라 불리는 성분은 대체의학에서 사용하는 타히보 나무의 여러 종류에서 추출되며, 이 나무의 매혹적인 적색꽃도 약초로 즐겨 이용됩니다.

 

 

현대과학으로 그 성분을 분석한 결과, 키논계열의 NFD라는 항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른 종류의 포다르코(포디알코)는 핑크색, 노란색 혹은 흰색의 꽃들을 피우므로, 많은 이러한 종류의 나무들이 비슷한 파이토케미칼(식물의 화학성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사람들은 암을 포함하여 백혈병, 위궤양, 당뇨, 칸디다균, 류머티즘, 관절염, 전립선염, 종기, 변비, 구내염의 치료에 사용하였으며, 북미에서는 진통제, 항산화제, 항균, 항미생물, 항기생충, 항바이러스, 항염, 그리고 항암제로 여겨왔습니다.

 

이것은 발열, 감염, 감기, 독감, 기생충감염, 요로감염, 암, 호흡기질환, 피부궤양, 종기, 이질, 모든 종류의 소화장애, 관절염, 전립선염, 순환기장애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서 루푸스, 당뇨, 궤양, 백혈병, 알레르기, 간질환, 호지킨병(악성육아종), 파킨슨병, 골수염, 건선에 사용되며, 또한 칸디다균과 이스트균 감염의 자연요법치료에 애용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미국의 대체요법과 거의 비슷한 증상에 사용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포다르코 (포디알코, Pau d'Arco)의 효능

o 항암, 항산화 효과

o 진통저감 효과

o 칸디다균, 항균. 항곰팡이 효과

o 항염증 (탈장 전립선염 기관지염,장염,위염, 골수염, 관절염, 각종 궤양)

o 빈혈 출혈 진통제 동맥경화증

o 각종 알러지

o 습진 천식 비장염증

o 매독, 임질, 파킨스씨병

 

포다르코(포디알코)의 부작용은 메스꺼움과 구토(항암치료에서 흔한 현상임), 그리고 비타민 K활동의 장애입니다.

 

그러나 그후 NCI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한 연구그룹에서 개발한 라파콜 아나로그(lapachol analog)가 백혈병세포를 접종한 쥐의 생명을 80% 이상 연장하였다고 보고하였으며, 1980년에는 9명의 다양한 암환자(간암, 신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에게서 암세포와 통증이 줄어들고, 그 중 3명은 완치한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포다르코(포디알코)는 항암성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항생, 항바이러스, 항균, 항감염치료제로 그 효능이 임상시험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