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의 탈모 예방 효능

건강상식

비오틴의 탈모 예방 효능

비웰 2019. 8. 8. 10:56

비오틴의 탈모 예방 효능

 

 

비오틴은 비타민B 콤프렉스의 하나로 비타민H는 비타민 B7으로 바이오틴(비오틴)이라 불리우며 조효소R (coenzyme R)이라고도 한다.

 

비오틴은 피부와 두발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타민 H'로 지칭된다. 또한 비오틴은 혈구의 생성과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며, 다른 비타민 B군과 함께 신경계와 골수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식품 속의 비오틴은 유리 형태 또는 비오시틴(biocytin)이라는 단백질과 결합된 조효소 형태로 존재한다.

 

혈청 내 비오틴의 81%는 유리 형태로 존재하고 12%는 단백질과 공유 결합한 상태로, 그리고 7%는 가역적으로 결합된 상태로 존재한다.

 비오틴의 효능

일반적인 기능은 손톱 및 머리카락, 모발을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고, 당뇨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비타민B군 및 코엔자임 Q10과 함께 복용시 효과가 더 좋아지지만 알코올은 Biotin의 흡수율을 저해 한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이것이 부족하면 얼굴이나 피부에 습진이 생기고 피로의 격화, 지방의 대사장해, 식욕부진, 탈모, 우울 등이 생길 수 있다.

 

비오틴 (비타민H)은 머리가 백발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또한 탈모에 효능이 있어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

 

o 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장벽이 파괴되고 지방산 또한 모자라게 될 것이므로 재생을 위해서 비타민 B12, B6, 엽산 등과 함께, 지방의 합성을 위해서 비타민B5와 비오틴이 필요.

 

o 이러한 지방이 덜 만들어지면 뇌세포에 필요한 지방마저 현저히 부족해지므로 심한 경우에 아이들의 자폐증까지도 영향.

 

o 기타 피부와 신경기능을 좋게 하며 상한 손톱 및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함

 

o 지루성 피부염에도 도움

 

o 당뇨에도 사용. 비오틴을 매일 9mg 1개월 복용한 후 공복혈당이 평 45% 감소.

o 건조한 피부에 참으로 좋은 영양제가 B5와 비오틴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