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악 유사품 구별과 에시악의 완치사례와 효능
에시악의 기적의 효과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 에시악 유사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본 회사 제품만은 캐나다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감독하에 생산되고 암환자에게 판매를 승인 받고 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캐나다에서 만든 정품을 보면 뒤에 "에시악은 캐나다에서만 제조됩니다"라는 영문의 글씨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정품은 NPN 넘버가 Essiac 상표이름 밑 박스안에 써져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품은 모든 내용이 영어와 불어로 동시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즉, NPN넘버가 없거나, 미국에서 판매되거나, 캐나다에서 매장없이 인터넷 만을 통해 판매되거나, 라벨이 영어로만 인쇄되어 있는것은, 캐나다 정부에서 인정하지 않은 유사품입니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당사도 캐나다 온타리오의 도매상을 통해 구입하여 캐나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더불어 위 주소의 비웰 사이트를 통해 한국내 환자 분과 의사분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시악 제조회사의 홈페이지 인것 같은 사이트에서 판매되는것은 유사품일수 있습니다. 에시악 제조회사에서는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팔지 않습니다.
에시악 제조회사는 한국의 어떠한 병원,약국,제약회사 등과도 제휴나 특약을 맺지 않고 있으며 오직 온타리오의 한 도매상을 통해서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암학회에서도 에시악에 대한 효능이 발표되고 있고 한국내의 암환자들도 완치되거나 암세포가 현저히 들어들며 암진행이 정지되는 현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카씨의 부레이스브리지(Bracebridge) 클리닉에서 그 동안 에시악으로 수천명의 암환자가 완치되었습니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브러쉬 박사는 10년간의 연구 시험 후 에시악의 항암치료 효능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에시악에 함유된 다음 네가지 약초는 그 각각의 성분이 모두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 버독 (Burdock, Arctium lappa)
2. 인디안 루바브 (Indian rhubarb, Rheum palmatum)
3. 소렐 (Sorrel)
4. 슬리퍼리 엘 (Slippery elm)
에시악의 유래
에시악은 캐나다의 간호사였던 르네 카씨(Renee Caisse, 1888~1978)에 의해 만들어진 항암치료제 입니다.
에시악(Essiac)은 카씨(Caisse)의 이름을 스펠을 뒤로부터 쓴 것입니다.
카씨여사는 에시악 제조비법을 1922년 그녀의 말기 유방암 환자를 전통적인 약초요법으로 완치시킨 원주민 치료사에 게서 전수받았습니다.
1923년에 그녀는 의사의 환자 중 말기 유방암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한 여자환자 한 명을 관찰했습니다.
환자의 회복에 관한 질문 도중에, 르네는 그 여자환자가 오즈브웨이(Ojibway) 인디안 약초치료사가 만들어준 약초요법으로 스스로 암을 치유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즉 카씨 여사는 제조비법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오로지 캐나다의 한 회사에게만 전수하였습니다.
그녀는 그 약초치료사를 찾아갔고, 그는 기꺼이 그의 부족의 약제조법을 그녀에게 대가 없이 전수해주었습니다.
이 제조법에는 4가지의 약초가 사용되며, 개별약초의 효능보다 더 치료효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를 혼합하고 특정한 방법으로 익혀서 조제합니다.
의사의 허락 하에 르네는 치유가 불가능하여 포기한 말기암 환자를 약초요법으로 치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르네는 그녀 스스로 약초를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그녀의 부엌에서 치료를 준비하고 수백건의 암을 치료했습니다. 르네는 그녀의 이름을 딴 에시악이 생명을 보조하는 신체기관이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에는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병의 통증은 더욱 높아지고, 또 환자는 예상 보다 더 오래 생존하였습니다. 생명을 보조하는 신체기관이 덜 손상된 다른 경우는 완치가 되었으며, 환자는 35~40년을 더 생존하였습니다. 일부 환자는 아직도 생존해 있습니다.
르네는 헌신적으로 이 환자들을 도왔습니다. 그녀는 수 백명 환자의 치료를 그녀의 집에서 계속하였습니다. 그녀는 치료에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기부금만이 오직 그녀의 수입이었습니다. 그녀는 겨우 궁핍을 면할 정도로 유지하였습니다. 수년간 그녀의 업적에 대한 말이 퍼지면서, 캐나다 의료당국은 이 간호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암환자들에게 직접 치료하도록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캐나다 보건성에 의해 수년간 제지와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싸움은 신문을 통해 전 캐나다에알려졌습니다.
에시악은 르네의 업적에 대한 신문기사로 캐나다 전역에 유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에시악으로 치유한 환자의 가족들에 의해 더욱 알려졌습니다. 결국 캐나다 암협회에서도 그녀의 업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에시악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였습니다.
1937년 캐나다 암협회는 에시악에 대한 청문회를 가졌으며, 그들은 에시악이 암을 치유하였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신문전면기사와 르네를 지지하는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 의한 광범위한 지지가 마침내 1938년 캐나다 의회에서 에시악을 합법화하는 법안의 투표에 들어가도록 하였으며, 55,000명의 지지서명이 의회에 전달되었습니다. 투표가 끝났으나, 에시악은 공식적인 항암치료제로 승인을 받는데 필요한 3표가 부족해 합법화에 실패했습니다.
르네 카씨의 삶과 투쟁을 쓴 책이 게리 글럼 박사(Dr. Gary L. Glum)에 의해 "콜링 오브언 엔젤(The Calling of An Angel)" 이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불치라고 의사로부터 서명 확인된 수 천명의 암환자를 회복시킨 기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르네는 197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간 그녀의 일을 계속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조제법을 신뢰한 많은 친구들을 가졌으며, 그 중 한명인 글럼박사가 조제법을 전수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부분은 이견이 있으며, 공식적인 인증은 캐나다 온타리오산이 유일합니다.
1960년대에 르네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던 의사 브러쉬 (Charles A. Brusch)의 크리닉에서 함께 일하였습니다.
에시악을 10년간 연구 후, 닥터 브러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에시악은 암을 치료한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소에서 실시된 모든 연구조사가 이러한 결론을 입증한다."
1982년 캐나다 정부는 에시악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임상적 증거도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캐나다 보건 복지부는 캐나다 응급 의약 감시국의 산하에서 에시악이 합법적으로 말기 암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고 승인했습니다.
현재 에시악은 캐나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시악 경험담 :
본인이 이 약을 처음 접한 것은 유방암이 간과 뼈에까지 전이하여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죽염, 아베마르, 클로렐라, 짚신나물, 포포 등 10여가지 넘는 건강식품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항암치료중이라 식이요법은 하지 않고 있었고요. 계속되는 항암치료로 몸이 너무 좋질 않아 뭔가 좋은게 없나 싶어 알아보던 중 이 약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혈액정화 기능이 특히 뛰어나다고 해서 마음이 갔습니다.
복용 3일째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씩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거의 발작적인 기침이 연일 지속되면서 가래가 끊임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갈증은 왜 그리 심하던지 하루종일 물을 마셔대도 목마름은 해겨될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기침에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울리고 너무 고통스러워 일도 못하고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입은 바짝 마르고 설태는 뿌옇게 끼고 갈증으로 목이 너무 말랐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얘기하고
약을 조제받아 먹었습니다. 증상은 조금씩 낳아졌지만 기침,가래, 타는듯한 갈증은 일주일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시점엔가 확연히 증상이 가라앉더니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늘 목구멍이 답답하고 칼칼하던 증상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전 예전부터 기관지가 좋질 않았습니다.
제가 전이암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도 회사 건강 검진에서 기관지 결핵을 의심받아 CT를 찍는 과정에서 간 위부분의 종양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과는 기관지 결핵이 아닌 기관지의 약간의 염증이었지만 심하지 않아 치료는 하지 않고 대신 급한 유방암치료에 매달렸죠.
어째튼 지금은 기침도 전혀 없고 답답하던 목구멍도 시원해지고 전이된 유방암도 치료되어 가고 있고 여러모로 상태가 좋습니다.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명현현상을 혹독히 치룬것 같습니다. 에시악에 대한 정보를 찾고 알아보던 중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치룬 그 고통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일까요? 전 그때까지 총 15회가 넘는 항암제를 맞았지만 어떠한 부작용도 겪지 않았습니다. 구토나 설사나 뭐 기타 등등... 머리는 빠지더군요. 그외 아무런 부작용없이 잘 견뎌냇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런 증상들이 발작적으로 찾아오면서 절 괴롭힌 것이죠. 에시악 복용 3일 만에요. 전 너무 놀라 복용을 중단할 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좀 더 상황을지켜보기로 하고 계속 복용하였고 의사선생님께도 말하지 않았죠. 결국 몸은 회복돼었고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에식악은 몸의 나쁜 증상을 드러내면서 우리 몸을 치료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관지가 않 좋으면 기침으로 점액을 내보내고 관절이 않좋으면 독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증가시킵니다. 명현현상을 호되게 겪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이 심할수록 더더욱 그렇죠.
건강한 사람이 복용할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니까 치료할 게 없는 거죠. 에시악은 가격도 저렴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암환자대상의 면역제에 비해 1/6정도 밖에 않하죠. 복용량도 엄청 작습니다. 아침 저녘으로 공복에 3-4알 정도... 가격과 봉용량에 비해 효과가 좋아 소개하는 것입니다. 에시악은 유감스럽게도 한국 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약을 암환자나 기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감히 권해드립니다. 한번 꾸준히 드셔 보시라고요. 부작용도 없고 무엇보다 비용부담이 없구요 또 특히 다양한 효능때문에 몸에 어디 않좋은 구석이 있는 분은 복용하시다보면 증상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몸이 치유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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