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오일의 효능

약용식물(Herb)/달맞이꽃

달맞이꽃 오일의 효능

비웰 2022. 6. 9. 03:37

달맞이꽃 오일의 효능

 

달맞이꽃 종자유(evening primrose oil) 성분인 감마리놀렌산이란?

​인간의 몸 속에는 여러 가지 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감마-리놀렌산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외부에서 식물로서 섭취해야만 하는데, 천연에서는 달맞이꽃이나 모유 등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된 감마-리놀렌산이 바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체내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물질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은 이미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박사들에 의해 1982년에 증명되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되어 있는 리놀레산(약 70%), 그 자체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 필수지방산이지만 콩, 현미, 밀, 목화씨, 해바라기, 옥수수 등의 식물성 유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그러나 달맞이꽃 종자유의 그 가치는 모유에서만 발견되었던 감마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GLA))가 전 지방산의 7~8% 이상 을 천연적인 형태로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은 리놀레산이 체내에 들어가고 나서 여러 가지 화합물에 변화되어 가는 그 최초의 합성물질이다.

 

리놀레산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중개하는 물질(효소)이 필요한데 그 효소를 Delta6-디새츄라제라고 한다.

 

Delta6-디새츄라제라는 효소는 사람에 따라서 제기능을 못하거나 혹은 결핍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효소는 어떤 저해인자에 의해 리놀레산이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는데 방해를 받음으로 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리 리놀레산을 섭취해도 체내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합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은 감마리놀렌산이 직접 들어 있는 식물을 섭취해야 되는데, 감마리놀렌산을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함유하고 있는 유지는 모유와 달맞이꽃의 종자유외에 지금으로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달맞이 꽃은 북미지방의 인디언이 1000년 전부터 달맞이 꽃이라는 약용식물을 그 쾌유력(치유력) 때문에 진해, 진통약으로 내복하고 외상에는 외용약으로 사용해 왔었다.

 

달맞이꽃에는 어머니의 모유에 들어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자연상태에서는 달맞이꽃 종자에만 있다고 하여 새로운 대체 건강 약품으로(건강식품) 인기를 끌고 있다.

왜냐하면 이 약용식물은 GLA라고 불리 우는 특이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달맞이꽃 종자유는 필수지방산 오메가 6 GLA의 천연원료이다.

 

달맞이꽃 종자유(감마 리놀렌산, 오메가-6 지방산)의 효과 및 특징

​o 여성건강 : PMS 증후군(월경전 증후군), 유방통증, 피부건강

o 임신 또는 수유시, 모자건강에 유용

o 필수지방산-태아발달에 도움-임신성 고혈압 예방가능

o 항 관절염 효과(임상결과)

o 체내 염증반응과 유발 물질 저해(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o 질병예방, 건강상태증진: 유방/ 전립선암/ 고 콜레스테롤/ Zn결핍/ 당뇨병/ 염증질환 등

o 아토피성 피부염 및 기타 피부질환

o 어린이 건강: 과동증(Hyperactivity)에 효과 - 주위가 산만한 아이

o 혈행 개선

o 신체기능 및 체력증진

o 혈액순환 장애개선,
o 항염증 효과

 

달맞이꽃종자유의 성분

① 리놀레산 67.5% ② 감마리놀렌산 7.5% ③ 그 밖의 지방산 25.0%.

 

-리놀레산(Linoleic Acid)

리놀레산과 감마리놀렌산은 하루에 일정량을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이 리놀레산은 체내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를 하는데, 먼저 감마리놀렌산이 되고 그 다음 디호모 감마리놀렌산, 그리고 아라키도닉산으로 모습을 바꾸어간다.

이 디호모 감마리놀렌산과 아라키도닉산으로 분리된 곳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이 합성된다.

 

감마 리놀레산 (GLA)?

그것은 인체에서 생성되지 않고 외부에서만 음식을 통해서 얻어지는 필수 지방산으로서 인체는 그것을 이용해 체내에 수많은 기능을 조절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고 하는 국소 호르몬으로 변환된다.

 

인체는 여러 가지 종류의 프로스타글란딘을 합성합니다. 일부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을 촉진하고 다른 것들은 염증을 조절한다.

그런데 달맞이꽃 안에 함유된 GLA는 직접적으로 항염증 프로스타글란딘으로 변환되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달맞이꽃 서플리먼트의 치유적인 효과를 설명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GLA는 세포막의 중요한 성분이다.

 

비록 인체는 당신이 섭취하는 다른 타입의 지방으로부터 GLA를 만들 수 있지만GLA의 충분한 양을 가지는 음식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달맞이꽃은 GLA의 고농축의 출처가 되고 있다. 

달맞이꽃보다 고 함량의 GLA를 함유하고 있는 다른 출처가 있다.

보라지 종자유에는 20-26% ,블랙커런트종자유에는 14-19%가 함유되어 있다하지만 GLA의 체내흡수를 저해하는 다른 지방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곤란한 점이 있다.

GLA의 효과를 조사하는 대부분의 연구가 달맞이꽃의 GLA를 선호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감마 리놀렌산(GLA)과 프로스타글란딘

감마리놀렌산,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달맞이꽃 종자유를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우리의 몸속에는 여러 가지 불포화 지방산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감마리놀렌산(GLA)이다.

이것은 우리의 체내에서 식물유 성분의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을 주로 합성하여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가 된다. 

 

GLA(감마리놀렌산)는 건강할 때에는 필요한 만큼 만들 수 있지만...

o 과음을 했거나

o 동물성지방을 과다 섭취하거나,

o 미네랄이나 비타민B6이부족하거나,

o 질병 등에 의해 체내에서 만들어질 수 없게된다.

그렇게 되면 리놀레산→감마리놀렌산→프로스타글란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특히 감마-리롤렌산은 모유에도 들어 있어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다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감마리롤렌산의 부족이다. 

 

이러한 필수 지방산을 이용하여 우리의 몸에서는 여러 종류의 강력한 호르몬물질(Prostaglandin)을 만들게 되는데 이 물질은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어 염증과 연관된 질병들의 증상을 호전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포성장과 세포재생, 피부질환,월경주기, 혈압과 같은 기능들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혈액내에 감마 리놀레닉 산(GLA, Gamma-Linolenic acid)이라는 필수 지방산이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져 달맞이 꽃의 씨에서 이 물질을 추출해 이용되고 있다. 

 

GLA를 보충해 줌으로써 부작용이 거의 없고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압/혈당치/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등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만약 이것이 잘 만들어지지 않게 되면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거나 천식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생체내의 GLA(감마리놀렌산)가 부족하다는것은 몸의 기능이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르몬과 프로스타글란딘의 차이

인체의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것은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특별한 장기에서 생성되어 혈액을 돌아다니다가 각기 대상으로 하는 표적기관에 도달하여 특정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프로스타글란딘은 어느 조직에서도 생성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생성되어 생리활성작용을 하며 그 작용을 마치면 신속히 분해된다.

 

아토피와 감마 리놀렌산 결핍에 대한 연구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고, 윤택하고 싱싱한 피부를 가진 것을 수유기의 유아 이다. 그런데 그 유아의 피부도 모유가 모자라서 인공영양의 우유로 대신하거나 이유식으로 옮기거나 하면 흔히 습진이 생기게 된다.

 

이 중의 대개는 아토피성이다. 이 점에 대해서 달맞이꽃연구의 제1인자인 전 몬토리올대 교수였고, 현재 캐나다에 파몰 연구소장인 데이빗 호로빈 의학박사(D. Horrobin)은 모유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이 들어있지 않기기 때문이다. 리놀렌산이 결핍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이 되어서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다.

, 감마-리롤렌산은 모유에도 들어있어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다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감마리롤렌산(GLA)의 부족이다.

 

현재 영국의 프리스톨 대학에서는 그러한 아기들에게 달맞이꽃 기름을 처방해서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올리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체로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기에 발병해서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적어지지만 완쾌되는 예는 없으며, 특히 여성에게는 화장품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러지성 습진 치료

달맞이꽃 종자유의 특이한 효능중의 하나는 알러지성 피부질환인 습진을 치료해 준다는 것이다. 이 습진이 발생하는 것은 음식으로부터 지방을 GLA로 변환을 해 주는 데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것이다.

습진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4달 동안의 달맞이꽃 종자유의 복용은 가려움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었고 불쾌한 부작용을 가진 스테로이드크림과 현대 화학약의 복용을 경감시켜 줄 수 있었다.

 

과대비만에 대한 연구사례

살이 찌는 원인은 간단하다. 섭취열량이 소모하는 열량보다 많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영양의 섭취는 많아지지만, 편리한 과학의 발달로 활동량은 적기 때문이다.

보고에 의하면 비만증 환자 38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실험 결과가 있다. (이중 이상 체중 10% 이상 16 10% 이내 22)

 1 4캅셀 34 (저투여군 1 8캅셀 4 (고투여군)

*투여기간 각각 6~8주간   * 조건: 일체의 식사제한을 하지 않을 것   

* 결과:

- 이상체중 10% 이상을 넘는 사람 16명 중 11명에게 뚜렷한 체중감소를 인정했으나 10% 이내의 환자는 변화가 없음.

- 저투여군과 고투여군과의 비교에서는 뚜렷한 체중감소 차가 인정되었으며, 투여량과의 사이에 정확한 상관관계가 성립했다.

즉 투여량이 많은 4명에게 효과가 더 높았다는 것이다(8Kg 이상 12Kg가지의 감소를 볼 수 있다.)

`Let`s Live지에는 리처드 론데스, R E 먼셀이라는 두 사람의 서명으로 흥미진진한 연구가 발표되었는데, 이것은 전 비만환자 가운데 1/3은 대사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과잉지방의 분해를 방해하고 있다.

 

이 연구의 결과 정상인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비만증 환자 6명 중 4명에 체중감소가 인정되며 감소치는 6주간에 2.5~3Kg이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식사 제한 없이라는 조건에서 이루어진 결과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달맞이꽃이 조건적으로 약리작용을 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식품은 전체적으로 몸의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곳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동맥경화의 원인-콜레스테롤 저하

저밀도 지질단백질(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이고, 고밀도 지질단백질(HDL)은 동맥경화를 막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간에서 주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질단백질의 형태로 혈관 등 다른 조직으로 운반되는데, 이것이 많으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여서 동맥경화가 촉진하게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약 70%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 단백질이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대부분 좋지 않은 것이다.

 

구라모또 대학 의학부의 나까무라 노부히사 교수는 리놀렌산만으로 콜레스테롤을 상당하게 저하시키려고 하면 꽤 대량의 섭취를 요하게 된다.

 

달맞이꽃기름의 현저한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은 리놀렌산의 공동작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당뇨병성 신경장애 예방

당뇨병환자들에게 GLA는 합병증의 방아쇠를 당기는 신경손상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당뇨병성 신경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1년간의 달맞이꽃 종자유에 의한 치료는 위약효과(플라세보)보다 훨씬 더 좋게 신경마비와 손발 저림과 다른 기능장애의 발증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발표했다. 

이것이 보여 주는 것은 이 종자유가 당뇨병성 신경장애를 역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월경전증후군, 생리통, 생리불순에 효능

GLA의 농도 때문이지만 이 식물의 종자유에는 PMS(월경전증후군)나 생리통과 자궁내막증과 같은 생리불순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특히 이 종자유는 생리통을 유발하는 염증성 프로스타글란딘을 봉쇄해 준다. 그것은 또한 일부 여성이 생리직전에 경험하는 유방의 경직성을 완화시켜 주는 것 같다.

 

그 외에도 이 종자유는 일부의 여성에게 발생하는 불임을 역전시켜 주는 역할을 해 주기도 한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관절의 고통과 부종으로 특징 지워 지는 데 이러한 증상들은 GLA의 보충섭취로서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연구들이 발표하고 있다

염증을 유발시키는 신체적 컨디션은 무엇이든지 이 식물의 종자유로부터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보도자료

서울대 병원에서 의사를 대상으로 한 `영양치료와 건강 기능식품`이라는 전문 강좌에서 아토피피부염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으로서는 유일하게 달맞이꽃 종자유(감마리놀렌산) A(효능우수입증)으로 선정 했다.

 

 

임상결과
[사례 1] 미 국의 발티모어 죤 홉킨스대학의 로버트 S 런던 박사 연구에 의하면 꽤 진행된 유선증 여성들에게 달맞이꽃 기름과 비타민E를 병용 복용시켰던 바, 8주간에 85%의 환자로부터 효과가 보였고, 그 중 40%는 응어리진 것이 완전히 없어짐

[사례 2] 일본 구마모또 대 학 의학부의 나까무라 노부히사 교수는 리놀렌산만으로 콜레스테롤을 상당하게 저하시키려고 다량 섭취를 해야하지만 달맞이꽃기 름은 적은양만 섭취해도 현저하게 콜레스테롤이 줄었으며 이러한 작용은 달맞이꽃오일에 함유된 감마리놀렌 산의 작용 때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사례 3] 영국의 프리스톨 대학에서는 수유기의 유아들이 모유를 먹지 않아 모 유속에 들어었는 감마 리놀렌산이 부족하여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고 보고 아기들에게 달맞이꽃오일을 처방해서 매우 좋은 치 료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례 4] 미국 리처드 론데스 박사와 먼셀박사는 비만환자에 달맞이꽃 오일을 투여하여 체중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 과 정상인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비만증 환자 6명 중 4명에 체중감소가 나타났으며 감소치는 6주간에 2.5~3Kg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서 식사제한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정상인이 복용한 경우에 변화가 없다 는 것은 달맞이꽃오일이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한 곳에는 그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