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의 당뇨병에 대한 효능 및 특성

은(銀)의 당뇨병에 대한 효능 및 특성

 

세균을 죽이는 은의 신비한 능력. 은의 효능은 이렇다.

은(銀)은 예로부터 병독(病毒)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금속입니다.

은수저로 음식을 저어보면 음식에 독이 들어 있을 경우 은수저가 까맣게 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침술효과를 높이기 위해 은으로 침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고대 이집트에서는 상처부위에 은을 넓게 펼친 얇은 은박을 감쌌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상류층은 은(銀)을 금(金)과 함께 귀금속이나 장신구로 만들어 지니고 다녔으며, 현재도 금보다 상대적으로 싸면서 우리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용도로 인해 은반지나 은목걸이 등을 널리 애용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은이란 금속은 지상의 거의 모든 단세포 병균을 죽일 수 있다는 게 실험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은과 접촉해 6분 이상 생존하는 세균이 없다는 것은 은이 가진 강력한 항균기능을 극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백신이나 화학약품으로도 죽지 않는 세균이 은과 맞닥뜨려지게 되면 금세 죽는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과학으로도 아직 해명이 되지 않은 이 현상은 은이 단세포 병균이 호흡과 신진대사를 하게 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촉매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는 병균의 생명활동을 정지시킨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구입처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비웰)

사진설명 : Sovereign Silver 10 ppm 60ml  

이렇게 금속 상태로 병균을 죽이는 것 외에도 이온화된 상태(Ag+)로 물에 방출되면 물 속에 있는 세균들의 생식기능을 제거하게 됩니다. 결국 은이 병균을 죽이는 살균(殺菌)과 병균의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抗菌) 기능을 갖는다는 것은 충분히 과학적이면서도 타당한 근거를 가지는 것입니다.

 

o 우아하게 세균 잡는 ‘팔방미인’…銀의 비밀 (경향신문)

속옷에서부터 세탁기, 자동차 시트, 칫솔, 은비누까지 ‘은’(Silver)을 내세운 생활용품이 많다. 은의 항균·살균 기능을 살린 것이다. 이런 은의 사용은 은나노(NANO)기술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과거에는 굵은 은 입자를 잘못 이용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었다. 미세한 은 입자가 세탁기의 물속이나 냉장고, 옷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본다.

은은 천연성분 자체에 항균·살균 기능을 갖고 있다. 세균 번식을 막고 냄새가 없다는 냉장고, 살균작용을 하는 세탁기와 섬유 등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은 상태로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없다. 나노기술을 이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야 한다.

 

o 나노기술의 초미립자 콜로이드 실버

나노기술은 물질을 분자·원자 단위에서 규명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로 희랍어의 난쟁이(나노스)에서 유래했다. 1나노미터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에 해당한다. 은은 전기분해나 화학적 분해방법을 이용, 나노단위의 미세한 입자 상태인 ‘은용액(콜로이드)’으로 만들어 쓴다. 은용액은 은이온(Ag+)이 몇 개씩 뭉쳐 물에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 은(silver)의 효능

학계에서는 은 이온이 세균의 세포 안에 들어가 세포벽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설명한다.

세균의 단백질에 변성을 일으켜 세포의 활성화를 막고 결국 세포를 파괴한다.

또 옷감에 코팅되는 것처럼 은 이온이 달라붙어 항균 역할을 한다.

 

은 이온을 먹으면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작용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것이다.

은 자체는 체내에 축적이 되지 않는다. 몸의 필요량 이상 쌓이면 자연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때 노폐물과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함께 몸 밖으로 나온다. 또 은용액 안에 있는 은 이온 사이사 이에는 산소가 함유돼 있어, 이것을 먹을 경우 산소를 함께 공급받게 된다.

 

o 강력한 살균력

오래 전부터 인류는 광범위한 여러 가지 살균 작용을 발견하였으며 또 사용해 왔습니다. 고대 로마, 고대 페르시아보다 더 일찍이 사람들은 은으로 된 기구로 액체를 담아두어 부패를 방지하였습니다.

합성 항생소(antibiotic)가 출현한 이후 이러한 항생소들은 보통 은(銀)으로 제작한 제제(製劑)보다 살균력이 강하고, 속도가 빨라 점차적으로 은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나노 기술의 출현은 보통 은(銀) 제제(製劑)의 살균력이 약한 병목(bottleneck)을 해결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은(銀)이 나노 상태에서는 살균 능력이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극히 적은 양의 나노 은(銀)은 매우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노 은(銀)을 사용하여 살균하고, 세균을 방지하는데 더없는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 인체내 호르몬 계통의 균형을 유지

 

o 전자파 차단 , 수맥파 차단,  원적외선 방출

원적외선은 적외선 중 파장이 긴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그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다.

 

o 은의 면역성

'인체와 전기'의 저자 '로버트 베커'박사는 인체 면역력의 상당부분을 은(銀)이 맡고 있다고 하면서, 인체내의 은(銀) 함량이 기준(0.0001%)이하로 떨어질 때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연구 발표했다.

우리 인체 내의 은 성분의 유지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을 흡수하는 식물, 예컨대 시금치, 파, 마늘, 감자, 배추 등이 토양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은을 같이 빨아들여 성장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식물들을 섭취 하므로써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사는 채소를 많이 먹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은이 뿜어내는 수많은 은 이온(Ag+)들이 체내에서 스며들어 감기 바이러스 뿐 아니라 모든 세균들을 모조리 격퇴시키기 때문이다.

 

■ 실용면에서 금(金)보다 귀한 은(銀)

어제와 오늘 은(Ag)은 650가지 이상의 세균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우유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유통에 은화를 집어 넣었다고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우주선 내의 정수기 시스템에 은을 사용한다.

은은 청백색의 아름다운 광택을 가진 귀금속으로 인류가 오래 전부터 금과 함께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용면에서는 금보다 못했다.

 

자연은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연금에 비해서 적은 데다 까다로운 정제법을 거쳐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대에는 금보다도 더 귀하게 취급됐다고 한다.

 

■ 당뇨병 호전 사례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이 은이온수를 마신후 당뇨병이 호전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당뇨병은 현대병에서도 가장 귀찮고 또 복잡한 병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자각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잠행성 병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아픔도 없고 일상 생활에서도 별로 불편하지 않아 초기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러다가 자각이 왔을 때는 증상이 진행된 뒤라 치료도 잘 안된다. 당뇨병이란 한마디로 신진대사의 이상이다. 즉 신체의 각 기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다.

 

『16년전에 불치병인 당뇨병이 와서 4번의 수술과 함께 다리를 절단한 최한상(가명)씨. 그는 세계에서 제일 독하다는 항생제까지 써가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했지만 당뇨병이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최씨는 은이온수가 좋다해서 전기분해를 통한 은용액을 음용했는데 잇몸이 붓고 피가나는 것도 멈춰지는 등 크게 효과를 보았다.

 

또 다시 우울증이 생겨 술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재발하여 고생했는데 은이온수를 마신후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좋아져서 상처나 감기는 100%완쾌 되었다며 은용액의 효능을 신념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그는 당뇨이외에도 위궤양 등은 80∼90%완치 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는 현재 몸이 많이 호전되어 희망찬 삶을 살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은이온수에 대해서 자랑을 하고 권유하고 다닌다.』

 

인간의 신체는 매우 정교해서 웬만한 것은 잘 조절해 가기도 하고 또 병이 걸려도 자연 치유 작용으로 고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에는 한계가 있어 어느 정도 지나면 견디어 내지 못한다.

그래서 이때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칼로리가 부족했을 때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먼저 대사 이상이라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 대사 이상의 가장 강렬한 신호가 암이며, 그 다음이 고혈압과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이 당뇨병이 발견되는 것은 언제나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이고 대개의 경우 만신창이가 된 후이다.

 

그래서 이것을 방치해 두면 당뇨성 혼수, 혈관 합병증이 궤양이 되고 그 부분은 정맥 폐지에 의한 조직의 괴사로 끝나 버린다. 이 괴사는 대부분 하지부에 생겨나지만 초기에는 비교적 작은 피부의 궤양으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얼마 있지 않아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한 여린 상처 구멍이 난다. 중증의 경우엔 하지를 절단해야 한다. 또 수정체의 백탁, 망막 박리, 안저의 모세혈관 질환 같은 시각 장애, 그리고 신장 장애, 신경 장애, 신경증, 감각이상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은은 부작용과 내성이 없는 천연항생제로서 일반항생제가 한두 가지의 병원균에만 효과가 있는 것과는 달리 650여종에 달하는 광범위 한 각종 세균에 대해 살균 및 항균작용과 함께 세포의 산소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세포를 활성화시킬 뿐 아니라 동시에 몸의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켜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